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리스크 관리 전문 부문인 LSEG 리스크 인텔리전스(LSEG Risk Intelligence)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사의 대표적 리스크 스크리닝 솔루션인 월드체크(World-Check)를 고도화한 차세대 데이터 엔진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 및 이를 적용한 첫 상용 제품 월드체크 리졸브(World-Check Resolv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전 세계 600명의 리스크 및 규제 준수 최고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데이터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도 불구하고 규제 기관의 감사나 추적성 검증에 쉽게 응답할 수 있는 기업이 48%에 불과하다는 오퍼레이셔널 의사결정 갭(Decision Gap)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액티브 인텔리전스는 AWS의 관리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락(Amazon Bedrock)과 AWS의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수집되는 수많은 글로벌 신호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정제합니다. 액티브 인텔리전스가 적용된 첫 번째 상용 솔루션인 월드체크 리졸브는 고도화된 스크리닝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기존 솔루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오탐(False Positive) 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약 65만 건의 실제 스크리닝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시험 평가 결과, 실제 위험 요소를 놓치는 미탐(False Negative) 없이 오탐 제기 건수를 평균 74%까지 대폭 억제하는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금융 기관의 엄격한 규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완벽한 설명 가능성(Explainability)과 투명한 감사 이력(Audit Trail) 추적 체계를 아키텍처 핵심에 배치했습니다. 시스템은 AI가 스크리닝 결과를 도출한 근거와 판단 논리를 분석가에게 즉시 제시하여, 준수 담당자가 불필요한 이름 유사성 검토에 소모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실질적 위협 조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LSEG 전문 전담 팀이 데이터 품질 관리 및 큐레이션을 상시 감독하고 최종 위험 판정 결정권은 인간 담당자가 보유하게 설계함으로써, 인간의 판단력과 AWS 기술 기반의 AI 효율성이 결합된 강력한 리스크 통제 생태계를 완성했습니다.
주요 요약
LSEG 리스크 인텔리전스가 아마존 베드락 및 AWS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자사의 월드체크 데이터를 학습·고도화하는 액티브 인텔리전스 엔진을 출시했습니다.
첫 번째 적용 제품인 월드체크 리졸브는 데이터 검증 테스트에서 실제 리스크 탐지율을 유지하면서 오탐 경보 비율을 평균 74% 줄였습니다.
AI 도출 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하는 설명 가능성 구조를 내장하여 규제 당국의 감사 추적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고, 금융 분석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출처: Amazon News (https://press.aboutamazon.com/aws/2026/9/lseg-risk-intelligence-launches-active-intelligence-world-check-data-that-learns-from-every-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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